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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시조치 감염병
  • 제1군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전파속도가 빠르고 국민건강에 미치는 위해정도가 커서,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격리치료를 실시하며, 격리치료비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다.
  • 격리해제 기준
  •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 항생제치료 완료 48시간이 지난 후 24시간간격으로 검사하여 2회 대변 배양검사결과 음성일 경우
  •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 항생제치료 완료후 48시간이 지난 후 24시간 간격으로 검사하여 3회 대변 배양검사 결과 음성일 경우
  • 해외여행 보건상식
  • 해외여행 보건상식 '위생수준'이 낮은 개발도상국에는 아직도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많은 감염성 질환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이런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한다.여행자의 목적지,여행기간,건강상태 및 이전 예방접종 여부를 고려하여 필요한 백신을 선별하고 적어도 출할하기 2~6주 전부터 접종 스케줄을 잡는다.
해외여행 가기 전 알아야 할 상식
출발 전부터 몸이 불편하면 저항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져 병이나 상처를 입기 쉬워집니다.
출발 전부터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는 것은 병의 예방에도 중요한 일입니다.
우선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둡시다. 심장병이나 신장병, 당뇨병 등으로 평상시에도 약이 필요한 사람은, 여행에도 반드시 약을 지참해 주세요. 또, 만일 여행지에서 병상의 악화되거나 합병증을 일으켰을 때에 대비해 진단서와 약의 처방량을 영어로 써두면 도움이 됩니다.
여행처나 여행 기간, 현재의 병 상태에 대해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해 주세요.
여행지에서의 안전한 식사법
조리된 음식이라 하더라도 실온에서 3~5시간 이상 방치되면 먹지 말 것.
껍질을 벗기거나 깎을 수 있는 과일과 채소 이외에는 조리되지 아니한 어떠한 음식도 피할 것.
제조회사 또는 제조원료가 확실하지 않은 음식은 피할 것.
나라별 특별한 어패류는 충분히 가열된 경우에도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피할 것.
우유는 반드시 끓여서 먹을 것.
음용수의 안전성이 의심되면 끓이거나 식수소독 후 음용할 것.
뜨거운 홍차, 커피 등 음료와 병 등에 포장된 포도주, 맥주, 탄산음료, 과일주스는 일반적으로 안전함.
설사시 대처 요령
대부분의 설사는 자연 치유되어 2~3일 안에 좋아지지만 탈수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끓인 물에 약하게 탄 홍차를 많이 마실 것.
안전한 물로 희석한 과일쥬스나 스프를 먹을 것.
만약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면 탈수보충용 염류제제용액을 마시고, 식사는 부드러운 것으로 할 것.
노약자의 경우 풍토병에 유의하고 가능하면 의사의 진료를 받기 바람.
  • 해외여행 보건상식
  • 황열
접종대상 : WHO에서 9개월 이상의 어린이와 성인에게 권고하는 적응증은 다음과 같다.
황열 감염이 공식적으로 보고되는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에 여행을 하거나 거주하는 자
* 아프리카 : 가나, 가봉, 감비아, 기니, 기니비시우, 나이지리아, 니제르, 라이베리아, 르완다, 말라위,
말리, 모리타니, 부르키나파소, 부룬디, 베냉, 상투멘프린시페, 세네갈, 소말리아, 수단 남부, 앙골라, 시에라리온, 우간다, 에티오피아, 자이레, 잠비아, 적도 기니,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지부티, 챠드, 카메룬, 카보, 베르데, 케냐, 코트디부아르, 콩고, 탄자니아, 토고, 보츠와나
* 중 남 미 : 가이아나, 기아나,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벨리즈, 볼리비아, 브라질, 수리남, 에콰도르,
온두라스,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파나마, 페루, 과테말라, 트리니다드토바고
황열 예방접종을 요구하는 국가에 여행하는 자
* 아프리카 : 가나, 가봉, 니제르, 라이베리아, 르완다, 말리, 모리타니, 베냉, 부르키나파소, 자이레,
상투멘프린시페,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콩고, 토고
* 중 남 미 : 기아나
접종시기 및 방법
시기 : 위험지역에 도착하기 적어도 10일 전
방법 : 기본접종은 0.5ml 피하주사 1회, 추가접종은 매10년마다 1회
주의 및 금기사항
연령 : 6개월 미만의 영아는 황열예방접종을 받지 않는다.
임신 : 황열의 폭로 위험이 크지 않는 한 임신중에는 접종하지 않는다.
과민반응 : 계란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은 금기이다.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체내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다.
연구에 의하면 홍역, BCG, B형 간염 백신과는 함께 투여해도 항체형성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면역글로불린과 함께 주사해도 황열 백신의 효과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콜레라 백신과는 적어도 2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맞는 것이 좋다.
장티푸스, 페스트, 광견병, 일본 뇌염 백신과의 상호 작용은 알려진 바 없다.
황열 예방접종 공인 기관
황열 예방접종은 13개 국립 검역소와 국립의료원에서만 가능하며 예방접종 증명서는 접종 후 10일
(항체 형성기간)부터 유효하고 예방접종이 불가능한 사람(9개월 이하 유아, 면역 결핍자, 심각한 이상
반응자 등)은 면제카드를 발급받아 출국하여야 한다.
검역소명 주소 연락처
국립의료원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18-79 (02) 2262-4833
인천공항검역소 인천 중구 운서동 2850번지 정부종합청사 204호 (032) 740-2703
부산검역소 부산 중구 중앙동4가 17-26 (051) 442-5330
인천검역소 인천 중구 항동 7가 1-17 (032) 883-7502
군산검역소 전북 군산시 장미동 49-37 (063) 445-4239
목포검역소 전남 목포시 항동 6-15 (061) 244-0941
여수검역소 전남 여수시 수정동 348 (061) 665-2367
마산검역소 경남 마산시 합포구 월포동 2-144 (055) 246-2443
김해검역소 부산 강서구 대저2동 2350 (051) 973-6526
통영검역소 경남 통영시 도천동 110-44 (055) 645-3579
울산검역소 울산 남구 매암동 139-15 (052) 261-7092
포항검역소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 (054) 246-8545
동해검역소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838 (033) 535-6022
제주검역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동 662 (064) 722-5500
※ 인천공항검역소 민원실은 여객청사 밀레니엄홀 2층 중앙에 위치하며, 사전 전화예약 요망
콜레라 과거에는 필수 예방접종이었으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비경구용(parenteral) 콜레라 백신에 의한 예방접종은 효과가 불확실하고(50% 정도), 지속기간이 짧으며(3~6개월), 유행시에도 콜레라 전파를 막지 못하기 때문에 WHO에서는 1988년부터 콜레라 접종을 권고하지 않고 있다. 최근 경구용 콜레라 백신이 상품화되어 일부 국가에서 이용되고 있으나, WHO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지는않았다. 콜레라가 유행하는 지역에서도 콜레라 환자는 대개 위생상태가 불량한 사람에서 발생하므로 콜레라에 걸릴 위험은 그다지 높지 않다. 또 백신을 맞았다고 음식을 주의하지 않으면 오히려 콜레라 뿐 아니라 여행자설사를 앓게 된다. 백신보다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음식물 섭취에 주의를 하고, 발병하면 수액요법을 확실히 받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접종대상
콜레라 유행지역에서 위생여건이 좋지 않은 곳에 근무하는 사람이나 소화기 방어기전에 장애가 있는 사람 (무위산증 또는 위절제환자, 제산제 장기 복용자 등)
현재 이용가능한 백신은 경구용 백신(SBL Vaccin AB)으로 혹시 콜레라 예방접종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 이 경구용 백신 1도스 접종으로 충분하다. 이 경구용 콜레라백신은 콜레라와 설사 독소성대장균(ETEC-diarrhea)의 예방에 이용되므로 콜레라 및 독소성 대장균에 의한 설사질환의 발생 위험지역으로 여행하거나 장기적으로 체류할 성인 및 어린이에게 권장된다.
현재 콜레라 예방접종을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국가는 없다.
접종시기 및 방법
기초접종 : 1주~1개월 간격으로 2회 0.5ml 피하, 혹은 근육주사
추가접종 : 초기접종 후 매 6개월마다 1회 추가접종
콜레라 예방접종 문의기관
검역소명 주소 연락처
인천공항검역소 인천 중구 운서동 2850번지 정부종합청사 204호 (032) 740-2703
부산검역소 부산 중구 중앙동4가 17-26 (051) 442-5330
인천검역소 인천 중구 항동 7가 1-17 (032) 883-7502
군산검역소 전북 군산시 장미동 49-37 (063) 445-4239
목포검역소 전남 목포시 항동 6-15 (061) 244-0941
여수검역소 전남 여수시 수정동 348 (061) 665-2367
마산검역소 경남 마산시 합포구 월포동 2-144 (055) 246-2443
김해검역소 부산 강서구 대저2동 2350 (051) 973-6526
통영검역소 경남 통영시 도천동 110-44 (055) 645-3579
울산검역소 울산 남구 매암동 139-15 (052) 261-7092
포항검역소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 (054) 246-8545
동해검역소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838 (033) 535-6022
제주검역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동 662 (064) 722-5500
해외여행권장예방접종
  • 장티푸스 미국의 경우 보고된 장티푸스 환자의 60%가 해외여행 후 발병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해외여행 후 발병한 장티푸스 환자의 발생이 늘고 있다. 고위험지역은 남미일부(페루, 칠레), 인도,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한 개발도상국이며 특히 작은 마을에 머물거나 현지 음식을 먹게 될 때에는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한다. 2주 이상 현지에 머물 경우 백신을 맞을 것이 권장된다. 경구용 생백신(Ty 21a vaccine)은 하루건너 4회 복용 하며 주사용 백신보다 이상반응이 덜하고 5년간 효과가 지속된다. 주사용 백신(Vi capsular polysaccharide vaccine)은 2세 이상에서 사용하며 2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0.5ml을 1회 근육주사한다.
  • A형 간염의 발생위험은 장티푸스 발생위험에 비례한다. 일반 관광코스를 벗어나거나 오랜기간 머무를 때에는 A형 간염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초회 접종은 2~18세의 소아는 0.5ml, 18세 이상의 성인은 1ml을 근육주사한다. 초회 접종 후 6~12개월이 지나서 추가접종을 받으며 면역효과는 평생 지속된다.
  • 공수병은 일단 발병하면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질병으로 동물에 물리거나 긁혀서 발생한다. 여행객이 걸릴 위험은 높지 않으나 아프리카, 동남아, 중남미 일부 지역에서 연중 발생한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에서는 애완동물이라도 만질 때 조심하도록 한다. 시골을 가는 경우, 동물과 접촉이 많을 것이 예상되는 경우, 1달 이상 장기간의 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예방 접종은 어깨 근육에 3회 접종(0, 7, 21일)한다.
  • 전세계에 걸쳐 있으나 열대지방에서 더 흔하다. 면역이 안된 성인이 많으며 여행지에서는 상처가 나도 병원을 찾기 어려우므로 모든 여행자에게 접종을 권하는 것이 좋다.
  • 폴리오 유행지역인 저개발국가로 여행하는 경우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이전에 접종했을 경우 마지막 접종일에서 10년이 넘었으면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경구용 생백신(Sabin, OPV) 추가 접종 한번만으로도 충분한 면역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MMR 1957년 이후 출생자는 해외 여행 전 추가접종을 1회 받는다. 풍진 백신은 임산부에게 금기이며 접종 후 적어도 2개월간 임신을 해서는 안된다. 저개발국가로 떠나는 영유아의 경우에는 접종 스케쥴을 앞당겨서 맞는 것이 좋다.
  • 기타 그밖에 B형간염과 일본뇌염은 우리나라가 고위험지역에 속하는 질환으로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여 필요시 적어도 출발하기 2주 전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수막구균, 페스트등은 여행지와 목적에 따라 접종 여부를 결정한다.
말라리아 예방법
말라리아예방법 여행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여행지역이 말라리아가 유행하는 지역인지 유행시기인지 확인하여야 한다.
말라리아의 주요 증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말라리아의 증상은 초기에는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의 감기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고 구토, 설사, 기침, 등도 있을 수 있으며, 중증 열대열 말라리아는 신부전, 간부전, 경련, 혼수 등에 빠져 사망할 수도 있다.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열대열 말라리아는 감염되고 7일~14일 후에, 삼일열 말라리아는 8일~14일 후에 증상이 생기기 때문에,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들어간 후 1주일 이후에 열이 나는 경우는 말라리아를 의심해야 한다.
일부 양성 삼일열 말라리아는 9~10개월에서 수년후에도 발병할 수 있으므로 귀국 후 1년 이상이 지난 후에도 삼일열 말라리아의 발병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해질 무렵부터 해뜰 때까지 활동하므로 가급적이면 이시간에는 외출을 피해야 하며,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에 긴소매와 긴바지를 입어 노출부위를 줄이고 노출 부위에 모기 기피제(20%~35%의 DEET)를 바릅니다.
문과 창문에 방충망을 하고 방충망이 없는 경우는 문을 닫아 실내에 모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잠자기 전에 침실에 pyrethrin등의 살충제를 뿌린다.
(비타민 B나 초음파를 이용한 장치는 모기를 막아주지 못한다.)
모기 기피제 처리를 한 옷을 입는 것도 좋다.
의사 지시에 따라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말라리아 예방약은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
말라리아 예방약은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의 말라리아의 약제 내성에 따라 달라진다.
-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중동지역 등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클로르킨을
주 1회 복용해야 하며, 그 외의 대부분 지역은 클로르킨에 내성을 보이기 때문에 메풀로킨이나 클로르킨, 프로구아닐 병합투여를 해야 한다.
-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의 국경지역은 독시사이클린을 복용해야 한다.
말라리아 예방약은 용량과 용법을 정확히 알고 복용해야 하며, 중요한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는 즉시 약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을 내원해야 한다.
말라리아 예방약(클로르킨, 메플로킨)은 주 1회 복용하며, 출발하기 1주~2주전부터 복용하기 시작하여, 체류기간동안 내내 그리고 귀국후에도 4주간 복용해야 한다.
독시사이클린은 출발 전날부터 매일 복용해야 하며, 귀국 후에도 4주간 매일 복용해야 한다.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해도 말라리아에 걸릴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말라리아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도록 한다
열대열 말라리아에 걸린 환자 중 1% 정도가 사망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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